2025-07-31

🫶 이 회사… 사람 맛집이네?


✍️ 글: 마디1팀 김희조 프로



안녕하세요. 광고인 마디1팀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희조 프로입니다.  


어느새 입사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돌이켜보면 저는 낯설었던 환경 속에서도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서툴지만, 이곳에서 제가 경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협업의 기억, 그리고 마음 깊이 남은 순간들을 꺼내보려 해요. 


언젠가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광고인이라는 조직에 첫 발을 들이게 된다면, 

이 기록이 아주 작은 용기나 영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 낯설었던 단체생활이 준 따뜻함


사실 저는 원래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에요. 

집과 회사는 분리하고 싶고, 회사 사람들과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일은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곤 했어요.


하지만 본가가 멀어 출퇴근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회사의 배려로 사택에 들어가게 됐고 그게 제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줬어요.


넓은 집에서 네 명이 함께 지내면서 막내인 저는 자연스럽게 예쁨을 많이 받게 됐고 자연스럽게 팀원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요리를 함께하고, 쿠키를 구워 나누고, 덕분에 저는 어느새 장금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죠. 👩🏻‍🍳🍪 


아침 출근길에 나누는 짧은 대화, 퇴근 후의 조용한 사색 대신 팀원들과 도란도란 나누는 하루의 이야기들. 

그런 소소한 일상이 회사라는 공간을 훨씬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어요.



그 시간들을 통해 저는 처음으로 느꼈어요.
함께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더 따뜻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는 걸요.


그리고 그 경험 덕분에 저는 더 이상 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라는 광고인 안에서 진짜 의미 있는 성장 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하이타겟 제안서’와 협업의 힘


저는 회사에서 홈페이지, 랜딩, 배너 같은 제작물을 주로 담당하는 디자이너예요. 

어느 날, 영업부에서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왔고, 

마침 하이타겟 제작을 고민하던 팀장님과 파트장님께서 저를 눈여겨보시고 제안하셨어요.


디자인 전공자로서 실무에서 직접 문제 해결에 기여할 기회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도전했어요.

그렇게 마케터 분과 함께 2개월 동안 디자인부터 구성, 편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략 제안서 4종을 제작했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쉽지만은 않았어요. 마케터, 영업부와 협업하다 보니 생각의 결도 다르고, 방향도 다를 때가 있었어요. 

계속되는 수정 속에서 파일을 수없이 저장했죠. 


하지만 그런 과정을 함께 견디고, 나누고, 때론 웃으며 넘기면서 저희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았어요. 

그리고 제안서가 한 권, 또 한 권 완성될 때마다 그 모든 감정은 결국 성취감이라는 하나의 감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그 노력을 알아봐주는 조직의 문화였어요. 



결과에 대한 보상도 명확했고, 협업을 잘 해냈다는 칭찬은 디자이너로서 제게 큰 자신감을 심어줬어요. 


전 직장에선 협업이 늘 벽처럼 느껴졌다면, 

광고인에서는 협업이 서로를 성장시키는 디딤돌 이 된다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는 생일



광고인에는 특별한 문화가 있어요! 

바로 매달 생일을 맞은 동료들을 위해 생일 축하 파티를 여는 거예요.🎂


처음엔 솔직히 형식적인 행사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많은 회사가 생일을 챙기긴 하지만, 말 몇 마디 혹은 간단한 케이크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제 생일날,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생일축하금, 케이크, 그리고 팀에서 준비한 정성스러운 선물까지!


그 모든 것이 제 앞에 놓였을 때 저는 정말 놀라고,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각자 하나씩 주어진 케이크를 보며 이 회사는 정말 나를 한 사람으로, 소중하게 바라봐주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날 하루는 어떤 생일보다 따뜻했고, 그 따뜻함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것이었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동료들, 웃으며 사진을 찍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분위기 속에서 저는 깨달았어요. 

광고인은 단지 함께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라는 걸요.



그 하루가 지나고 나서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던 이유는, 

회사가 저를 직원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해준 순간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광고인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함께하는 회사는 정말 따뜻한 힘을 가진 곳이라는 걸.
그리고 그 안에서의 당신은, 분명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이 될 거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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