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영업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025-01-22

영업팀 박경화 팀장을 만나다


‘광고인’의 광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하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그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사람들, 바로 영업팀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라 말하는 이들. 오늘은 광고인의 영업부 리더, 박경화 팀장님을 만나 영업의 본질, 협업의 중요성, 그리고 팀 리더로서의 고민과 철학을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본인의 업무와 영업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고인 영업부 팀장 박경화입니다.

저희 영업부는 B2C(분양 상담사)와 B2B(대행사) 고객에게 최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고객에게 광고를 설명하고, 제작 과정과 일정 안내부터 시작해서 현장 분석을 통해 핵심 문구를 도출하고, 이를 마케팅 및 디자인팀과의 협업을 통해 광고물로 완성시키는 일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고가 송출된 후에는 고객 관리, 클레임 대응, 일일보고, 재계약 유도 등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 유지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예요. 결국 영업부의 존재 이유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며, 저희 팀은 이를 위해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영업부의 노션 도입 프로젝트였어요. 처음엔 단순히 협업 툴을 도입하는 정도로 생각했지만, 진행 과정에서 느낀 건 “툴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라는 점이었죠. 첫 번째 미션에선 각자 역할을 나눠 진행했지만 결과물이 기대에 못 미쳤고, 그 원인이 팀장인 저에게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충분한 설명, 그게 팀원들을 제대로 움직이게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두 번째 미션에선 이를 반영해 팀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죠.  그 경험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든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Q. 팀장님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저는 망설임 없이 단연코! ‘협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영업은 절대 단독 플레이가 아니거든요. 늘 디자인팀, 마케팅팀, 기획팀 등 다양한 팀들과의 협업이 필요한 구조죠. 특히 노션 프로젝트를 통해 더 확실히 느꼈어요. 리더가 팀원들에게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의견을 경청하면서 조율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그 과정을 제대로 만들었을 때 팀원들도 스스로의 역할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성과가 났을 때 “이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야”라고 느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협업을 단순히 일을 나눠 맡는 분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보다는 서로의 역량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창작’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런 팀워크야말로 우리가 더 멀리 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에요. 💪





Q. 디자인팀과는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계신가요?

 

디자인팀은 저희 영업부가 보다 전문적이고 설득력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파트너예요. 고객에게 제안서를 전달하기 전, 하나의 시각 자료가 어떤 인상을 줄 수 있는지는 생각보다 아주 크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제안서 제작, 영업용 자료 구성, 고객 응대용 시안 준비 등 다양한 순간에 디자인팀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함께합니다. 상대방의 비즈니스에 꼭 맞는 톤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언어가 하나로 연결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되죠.


물론, 현실적인 조율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제작 일정이 2주 이상 소요되면서 고객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경험을 토대로, 지금은 일정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짜고 빠른 의사소통과 미리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협업은 늘 도전이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문화. 그게 광고인이 추구하는 진짜 팀워크 아닐까요?



Q. 실무자와 협업할 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협업을 하다 보면 문서, 일정, 톤앤매너 등 맞춰야 할 것이 많지만, 가장 이상적인 협업은 결국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 이해해보려는 자세”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영업과 협업하는 분들이 부동산이나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조금씩만 갖고 있어도 제안서 작성이나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더 매끄러워지거든요.


꼭 어렵게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출퇴근길에서 10분 정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가볍게 보는 습관만으로도 업무 이해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협업의 속도와 정확도도 함께 높아집니다. 이런 작은 노력이 쌓이면, 어느 순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팀이 되어 있어요. 광고인은 항상 자기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옆 사람의 역할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Q. 어떤 분이 후배로 함께하면 좋을까요? 


저는 작더라도 매일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동료와 함께하고 싶어요. 하루에 5분, 10분이라도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시간을 쓰는 사람은, 결국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여야 비로소 눈에 보이는 성과로 연결되고, 그 성과는 개인을 넘어 팀과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성장의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변화는 조용히, 작게 시작되지만 그 끝은 누구보다 멀리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저는 팀에서 수없이 목격해 왔죠. 


광고인은 단지 오늘 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믿어요.
그런 동료와 함께라면, 우리는 어떤 목표든 함께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 관심있는 공고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사이드버튼 사이드버튼

광고인